그레이스는 남편이 죽고나서.. 모든재산이... 넘어가는날..
집만이라도.. 어떻게끔 하고싶어하는대..
그레이스의 파산과 함께 일자리를 잃게된 그녀의 정원사 매튜. 그는 키우던 대마초를 살리기 위해 그레이스를 찾는다. 건강하게 되살아난. 금보다 비싼 화초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경제난을 벗어나기 위해 대마초를 대량재배하기로 결정한다
정말 아름다운.. 풍경과.. 정말 코믹한 표정과 정말 기막힌 말투와.. 온마을사람들이 크레이스를 도우는대...
정말 기가막힐정도로.. 박수가 절로나오는 영화..입니다
교도소월드컵보다.. 더 잼있는영화...
포스터만으로.. 평가는 하지마세여 정말 기가막혀염
정말.. 잘봤다는 이야기뿐입니다
정말 아름다운 배경에.. 아름다운 음악에.... 그런 아름다운 동네에서... 대마초라는 단어가 나오는대.....